[Ma★일상] 김희재, 살 빠진 것 같은 근황 모습 공개! 훈훈+카리스마

2020-11-01     이지은 기자
사진=김희재
사진=김희재

[이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가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희랑별 잘지내고 있죠~"라고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또 김희재는 "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점점 멋있어지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재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멋있어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건강히 활동하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재는 현재 TV CHOSUN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