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제' 주역들,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2020-11-17     손해선 기자
사진=워너브러더스

 

[손해선 기자] 배우 남주혁, 한지민, 김종관 감독이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 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조제'는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