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선동 감독 "'경이로운 소문'으로 잠시나마 따뜻하길"

2020-11-27     이지은 기자
사진=OCN

[이지은 기자] 유선동 감독이 27일 오후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