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일상] 김희재, 귀공자 vs 소년미 오가는 극과 극 매력 종결자

2020-12-19     이지은 기자
사진=김희재
사진=김희재

 

[이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가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김희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추워요. 우리 희랑 항상 감기 조심하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필수인 거 아시죠?"라며 "저도 안전수칙 잘 지키면서 오늘도 안전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희재는 "보고시은 희랑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를 입고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럭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김희재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안에서 붕어빵을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편안한 복장으로 붕어빵을 먹고 있다. 

특히 그는 팬들에게 "제가 먹는 건 슈크림 붕어빵이다"라고 덧붙여 귀여움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