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박위 #‘위라클’ 목적은 ‘사람을 살리자’ #나이 #아버지

2020-12-20     이지은 기자
사진=SBS

[이지은 기자] 박위가 ‘위라클’ 채널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나는 산다 - 박위의 휠터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위는 “저의 유튜브 채널 목적은 ‘사람을 살리자’이다. 나의 일상적인 스토리가 어떤 사람들한테는 통찰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위는 ‘오늘 생을 마감하려고 했는데 박위님 유튜브 위라클 채널을 보고 다시 살기로 결심 했습니다’ 하는 글을 보면 소름이 돋고 굉장히 보람차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저도 그런 글을 보며 다시 힘을 내고 초심을 찾게 되고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위 아버지는 박찬홍이다. 박위는 3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