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일상] 펜타곤 키노, '꾸안꾸' 스타일로 녹음실서 "포토타임"

2021-01-08     백융희 기자
사진=펜타곤

[백융희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7일 키노는 펜타곤 공식 SNS에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노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청록색 니트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노의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키노는 깜찍한 윙크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해 10월 12일 발매된 미니 10집 'WE:TH'(위드) 타이틀곡 '데이지'로 데뷔 5년만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20 올해의 K-POP 노래'에 등극하며 펜타곤의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