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최희 “‘맘 편한 카페’서 딸 복이 최초 공개…많은 사랑 부탁”

[백융희 기자] 최희가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동국, 이유리, 최희, 홍현희, 송경아 그리고 제영재 CP가 참석했다.

최희는 “80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계의 신생아다. 초보 엄마로서 좌충우돌하고 엄마로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저희 복이(딸)가 TV에서는 최초공개이니 사랑해주시고 예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