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일상] 김희재, 빠져들 것 같은 치명적 눈빛

2021-04-29     이지은 기자
사진=김희재
사진=김희재
사진=김희재
사진=김희재

 

[이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희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저 따라따라 오실분~ 오늘밤 사랑의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콜센타로 날 따라따라와~"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호수 같은 맑고 깊은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점점 깊이 있는 분위기로 바뀌는 김희재의 추후가 궁금한 대목이다.

김희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지다" "잘생겼어요" "오늘도 따라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재는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