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에버글로우 온다 “힙합 장르 도전, 파워풀한 매력 보여줄 것”

2021-05-25     이지은 기자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이지은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온다가 힙합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25일 오후 3번 째 싱글 ‘LAST MELODY’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온다는 “이번 활동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대체불가할 정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이번에 힙합에 가까운 장르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파워풀한 장르를 저희만의 퍼포먼스로 녹여내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FIRST’는 어둠에 당당히 맞서 희망의 빛을 찾아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연다는 패기를 담고 있다. 웅장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강렬한 트랩 비트 위 에버글로우의 매력적인 보컬 및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대서사극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