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공상훈 신임 사외이사 선임

2021-07-20     정훈상 기자
(사진제공=블루베리NFT)

[정훈상 기자] 블루베리NFT가 신임 사외이사로 공상훈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블루베리NFT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지검·창원지검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서부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검사장을 거치고 2018년부터 법무법인 일호 대표 변호사를 맡았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79학번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