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쇼핑 돕는 드론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 : 2018-06-1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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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마트 미디어 라이브러리)
[마켓뉴스 조수연 기자] 월마트가 매장에서 쇼핑하는 고객을 돕기 위한 드론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제출했다.

17일(현지시각) 포브스에 따르면 월마트 고객들은 모바일 기기(매장 진입시 제공)를 이용해 쇼핑 도우미 드론을 소환할 수 있다.

월마트가 제출한 특허 청구 지원서는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모바일 화면에 있는 구매 목록에서 특정 상품을 찾고 싶어 한다면, 모바일 기기는 드론을 연결해 찾고자 하는 상품의 위치를 안내한다'고 드론 서비스 활용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드론은 차세대 소매 로봇임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하는 자동화 장비이다. 드론은 고객 소통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매장방문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지난해 미국 대형 유통점 로우스 (Lowe's)는 '로우봇'이라는 자동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우봇 서비스는 큰 매장에서 고객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과 소통하는 드론 특허권을 제출한 기업은 월마트가 처음이 아니다. 아마존은 음성주문·몸짓·손짓에 반응하는 배달 드론 로봇에 대한 특허권을 제출했다.

조수연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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