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기사입력 : 2018-06-23 20:20:00
center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KOGAS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수료자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마켓뉴스 박수연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KOGAS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수료자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건축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작품 전시와 판매에는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거리의 친구들’, 사회적 기업 ‘다울’, 쪽방주민들의 ‘행복 나눔의 집’,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숲 베이커리’ 등이 참여했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지역 노숙인 및 쪽방거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목공·도배·장판 등 다양한 건설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온(溫)누리사업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교육 수강생 중 2016년 6명, 2017년 14명 등 총 20명이 건축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건축아카데미를 통해 노숙인의 안정적 취업 기반 마련 등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박수연 기자 news@
마켓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제공 뉴스에 대해 정정 반론 추후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arketnews.co.kr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