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빅데이터 위치기반 정책지도 서비스 본격화

기사입력 : 2018-07-07 10:30:00
[마켓뉴스 한기범 기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빅데이터와 위치기반의 행정업무 지원프로그램인 ‘위치기반 정책지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center

이번 ‘위치기반 정책지도 서비스’는 행정업무에 필요한 과학적인 정보와 주요 시정 현안 및 정책을 빅데이터 포털을 통해 검색하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위치기반 정책지도의 주요 서비스는 8개 분야 복지 사업현황, 도시쇠퇴 분석,창업폐업 시계열 및 상권별 카드매출 분석,클린에너지 사업현황, 지역별 시설장비 설치현황,유동인구가 결합된 상가형·골목형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황.공공·작은 도서관 현황,서부산 기반시설·사회문화·산업경제 현황 등 50종으로 통계와 자료를 제공한다.

위치기반 시정 정책 정보와 유동인구·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함께 사용해 행정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위치기반 정책지도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위치기반 정책지도 서비스가 시민에게 쉽게 전달되고 소통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데이터 발굴과 분석 등 시정 정보를 시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기범 기자 news@
마켓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제공 뉴스에 대해 정정 반론 추후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arketnews.co.kr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