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코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수석고문으로 소방차 정원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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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코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수석고문으로 소방차 정원관 위촉
  • 이경훈
  • 승인 2018.09.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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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에릭코인(대표 Janet Alpha R. Ledda, 공동대표 박철수)이 최근 전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소방차’ 멤버였던 정원관 씨를 엔터테인먼트 수석 고문으로 초빙했다고 14일 전했다.

에릭코인이 추후 진행할 한류문화 사업과 관련하여 정원관 수석고문은 오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업무 협조 및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정원관 수석고문은 현재 마케팅 및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2018 소리바다 어워즈 전문위원으로 참석하는 등 뛰어난 전문성을 문화산업에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에릭코인은 블록체인과 융합된 문화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된 암호화폐이다. 에릭코인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류문화 사업에 한 단계 더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정원관대표의 업계 전반적인 가이드 라인을 통해 보다 올바르고 투명한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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