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문지인, 우정도 의리도 매력적 ‘이런 친구 있었으면’

기사입력 : 2018-10-17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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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뷰티 인사이드’ 문지인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숨기고 싶은 비밀을 알고도 지켜주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것은 든든하다. 누구나 현실에서 이런 친구가 내 옆에 있길 원할 것이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속 배우 문지인이 연기하는 유우미가 그렇다. 문지인은 모두가 원하는 친구의 모습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극중 문지인이 맡은 역할 유우미는 한세계(서현진 분)의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다.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부터 한세계의 비밀을 알면서도 이를 지켜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의리파의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방송된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친구 한세계를 생각하는 유우미의 다정함과 의리가 빛났다. 겉모습이 변한 한세계를 든든히 챙겨준 것이다. 유우미는 남학생(김민석 분)으로 변해 나타난 한세계를 못 알아보고 캐스팅에 나섰다. 이내 남학생이 한세계라는 것을 알아채고, 얼른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후 유우미는 한세계에게 못 알아본 것에 대한 귀여운 해명을 이어나갔다. 또 한세계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다독여주는 모습, 또 서도재(이민기 분)와의 일을 털어놓는 한세계를 보며 다정하게 웃는 모습은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세계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유우미의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마음이 따뜻해졌다. 유우미는 엄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하고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한세계의 고민을 알고 있는 친구. 이러한 한세계를 진심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등장했다는 것에, 한세계가 그토록 원했던 일이 곧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에 함께 기뻐했다.

문지인은 섬세한 연기로 유우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한세계를 다정하게 챙기는 유우미의 눈빛, 표정,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까지. 든든한 나의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를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이것이 진정한 우정이라고 보여줄 유우미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선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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