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이슈] 동해를 동해라고 부르지 못하고... 여기어때, 일본해 지도 사용에 뭇매 왜?

기사입력 : 2018-10-1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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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여기어때가 일본해가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 공유경제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종합숙박O2O 여기어때가 국내 숙박·펜션 위치를 찾는 지도로 일본해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를 지적하자 다시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수 매체들은 여기어때가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이용하는 숙박 앱으로 동해와 독도가 표기된 지도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일본해를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보도가 나가고 나서야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정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일본이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미야코시 미쓰히로(宮腰光寬) 영토문제담당상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우리 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17일 NHK는 일본 정부가 내각관방 홈페이지에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료를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선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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