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시장, 홈페이지에서 웹툰작가 4인이 연재하는 웹툰시리즈 연재

기사입력 : 2018-11-06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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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좌시장 홈페이지 메인/가좌시장 제공)
[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만화카페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인천 가좌시장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웹툰을 볼 수 있게 됐다.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거듭난 인천 가좌시장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매년 만화가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천 가좌시장은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복합문화공간을 오픈, 이곳에 설치된 만화카페는 문화시설이 열악한 가좌동 지역의 문화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가좌시장은 이 같은 오프라인 만화카페와 더불어 자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손쉽게 시민들이 가좌시장의 각종 행사정보와 시장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좌시장과 관련 웹툰작가 4인이 연재하는 웹툰시리즈는 가좌시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볼 수 있으며, 모바일앱에서는 시장 내 점포의 상세 이미지와 전화번호를 품목별로 나누어 놓아 한눈에 시장 내에서 파는 물품들을 확인 할 수 있다. 앱은 구글앱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꽃집 청년, 우리 집 올래?’ ‘GO! 청년 만물상’ ‘가좌동 부부’ ‘나랑가요’로 구성된 웹툰은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그림체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가좌시장의 만화카페는 차 한잔을 마시며 수다를 떠는 사랑방이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가좌시장만의 특별한 상품과 재미있는 만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오프라인과 더불어 가좌시장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웹툰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좌시장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 가좌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사업으로 캐릭터 '캥돌이'의 디자인 간판을 시장 입구에 설치하는 등 시장의 대표 이미지인 만화를 적용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선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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