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협' 사이 냉랭한 기류...지민 티셔츠, 둘러싸고 갖가지 잡음만

기사입력 : 2018-11-09 12:50:16
center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한국과 일본 사이에 지민 티셔츠를 둘러싸고 냉랭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8일 알려진 바로는 비티에스 멤버들이 일본 내 한 프로그램에 출연키로 했으나 돌연 출연을 연기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바로 당초 일본을 찾았을 당시 지민 티셔츠가 문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잡음이 극심하다.

지민 티셔츠에는 8.15해방을 맞아 우리 국민들이 만세를 부르는 모습과 함께 해방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던 것.

이에 열도에서는 극우세력들이 지민 티셔츠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등 분주한 모양새를 보인 끝에 해당 매체가 출연 연기를 통보하면서 불거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한해협을 사이로 두고 양국에서는 인터넷 등지에서 설전이 벌어지는 등 냉랭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한 만큼 이번 열도에서 뜬금없이 불고 있는 잡음은 비티에스에는 타격을 주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래정 기자 news@
마켓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제공 뉴스에 대해 정정 반론 추후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arketnews.co.kr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