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학교 / 이미지출처 : 방송화면 일부캡쳐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서수연 학교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반인인 그는 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거수일투족 관심이 대상이 됐다.
달달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장소인 서수연 학교가 생각보다 예뻐 많은 이들이 찾아 볼 정도.
이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는 서수연의 학교를 찾았다.
간단한 게임 후 서수연을 들쳐 업은 이필모는 “뭐 좀 먹어야겠다. 엄청 가볍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수연은 거듭 내려 달라고 청하나 이필모는 웃으며 거절했다.
또한 그가 들고온 주황색 가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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