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집중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다.
20일 한 매체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내달 재벌가로 시집을 갈 예정이라고 보도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앞서 한 아나운서가 재벌가에 입성한 사실과 함께 벌써부터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 두 사람의 어떤 과정으로 만남을 이어와 평생을 약속하게 됐는지 여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있다.
더불어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회사업무에서도 자리를 비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더 이상의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조 아나운서는 앞서 이년 전 제이티비씨에 입성에 오전 방송을 진행한 것은 물론 간간히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도 있었다.
김래정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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