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애슐리 1+1이 소비자들의 입김을 자극하곤 있지만은 잡음도 적잖케 발생하고 있다.

21일 애슐리 1+1이 일제히 진행되고 있어 단박에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지만 불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만 이번 행사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갔다고 돌아오기일쑤다.

특히 애슐리 1+1 특정 메뉴에 한해서만 가능한 만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님이 중요하다. 때문에 한번더 가능여부 등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또 애슐리 1+1의 불만 중 하나로 이미지 정해져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확인해 볼 필요성이 높다.

한편 최근 각종 업체들의 이같이 큰폭 행사를 하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특정 제품에 한정하거나 이를 모르고 매장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일이 일쑤다.

이로 인해 불쾌하다는 반응과 이미 구매를 해서 싼 금액에 이른바 ‘득템’을 했다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출처 : website)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