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올 겨울 미디 앵클 부츠가 강세..

-금강제화, 미디 부츠 판매량 전년대비 13% 더 팔려
-올 겨울 한파에 스타일, 활동성 강조된 슬림, 스웨이드 소재 부츠 인기

기사입력 : 2018-12-04 10:40:38
center
사진: 금강제화 여성용 부츠
[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예년보다 잦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한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방한 아이템하면 대표적으로 롱패딩이나 장갑, 모자 등을 많이들 생각하지만, 여성들 사이에서만큼은 부츠가 빠질 수 없다.

금강제화가 지난 10~12월 여성용 부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발목까지 오는 길이에 5.5~6cm 정도의 굽으로 구성된 여성용 미디 부츠의 판매량(5천 9백 켤레)은 지난해(5천 2백 켤레)에 비해 1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무릎까지 오는 미들 부츠는 올해 3천 4백 켤레로 지난해 3천 7백 켤레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개월간 금강제화의 여성용 부츠 판매 상위 10위 내에는 보온성은 기본이고 디자인적 요소로 스웨이드와 메탈, 버클 등을 적용해 착화시 편안함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까지 겸비한 미디 부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판매 수치는 예년보다 겨울이 조금 늦게 시작됐지만 기온이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가 잦아지면서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미디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또한 미디 부츠는 끈이 없어 신고 벗기가 편리한 점, 그리고 롱부츠를 신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 시기적인 부분도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준 것으로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에 당초 11월 말로 출시를 예정한 롱 부츠의 경우 12월 중순부터 본격 출시가 시작됐다. 매년 여성들 사이에서 롱 부츠의 인기가 높았던데 비해 올해는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된 미디 부츠의 인기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금강제화 홍보팀 관계자는 “올 한해 패션업계 대표 키워드를 꼽으라면 많이들 ‘롱패딩’부터 꼽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타일에 따라 세련된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패션의 완성을 짓는 수단이다”며 “추운 날씨에 스타일에 고민이 많은 여성분들은 무릎 아래로 오는 세련된 부츠들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마켓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제공 뉴스에 대해 정정 반론 추후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arketnews.co.kr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