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만찬, ‘소이득’ 프랜차이즈 창업, 가맹점 수익검증부터 완료 ‘호평’

기사입력 : 2018-12-1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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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최근 2019년도 최저임금 상승과 관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가맹점의 수익구조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창업 전, 종업원 임금과 임대료, 가맹수수료 등을 전부 따져봤을 때, 충분히 흑자를 낼 수 있는 브랜드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역시 무조건적인 가맹사업 확장이 아니라, 가맹점의 수익구조를 충분히 고려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외식전문기업 ㈜오색만찬의 가맹점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색만찬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론칭 시, 먼저 직영점을 오픈 해 사전 수익검증을 진행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가맹사업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실제 ㈜오색만찬이 운영 중인 오봉도시락과 서가원김밥, 밀크밥버거, 치킨구락부 외 소고기무한리필 소이득 등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오픈 후 만 6개월 동안 수익 검증을 완료한 후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이들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은 대부분 흑자를 넘어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고기무한리필 ‘소이득’의 경우에는 고수익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 고깃집 유망 창업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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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득’은 무한리필 소고기 전문점으로, 다양한 소고기 메뉴를 제공해 남녀노소 소비층을 폭넓게 휘어잡고 있는 브랜드다.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준수하면서 판매 관리비나 재료비를 낮춰 근본적으로 가맹점주의 수익을 높이는 데 집중해 만들어진 최적의 브랜드라는 평가다.

특히 소고기 무한리필 ‘소이득’은 원재료의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축소, 신선하고 질 좋은 소고기 메뉴를 더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춰 직영점의 수익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현재는 성공창업 문의가 우수수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고통분담점심특선 4,900원’을 출시해 더 많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소이득은 신 메뉴 출시와 함께 곧 가맹점 확대 박차를 위한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오색만찬 관계자는 “소이득은 직영점으로 충분한 수익구조가 검증 완료된 상태”라며, “이에 조만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가맹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현재 이미 밀려든 창업문의가 많아 순차적으로 상담 및 상권분석, 창업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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