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 9개월만에 홈쇼핑 판매…예상 물량 170% 이상 판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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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자르, 9개월만에 홈쇼핑 판매…예상 물량 170% 이상 판매 ‘대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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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
 

 

데일리 셀프케어 브랜드 에이바자르가 지난 12일에 진행된 NS홈쇼핑에서 예상 목표 물량을 크게 뛰어넘는 완판을 기록해 리프팅마스크의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에이바자르는 14일 9개월 만에 재개한 홈쇼핑 판매에서 ‘슈퍼주니어 마스크’가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에이바자르는 지난해 처음으로 출연한 홈쇼핑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번 NS홈쇼핑 판매를 통해 'V리프팅마스크'를 목표치 대비 170% 이상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에이바자르의 V리프팅마스크 ‘슈퍼쥬니어 마스크’라 불리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특수원단을 사용해 리프팅 효과가 높은 귀걸이 형태 마스크 팩”이라며 "한국과학피부연구원(KIDS)을 통해 30~50대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중턱, 불독살, 쳐진 입꼬리, 하악부위 등에 리프팅 효과가 뛰어나고 4주간 사용할 경우 1주일 뒤에도 리프팅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는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홍현희·제이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강연형 에이바자르 영업팀 이사는 "방송에서 NS홈쇼핑 목표 상담 예약 콜 수를 달성한 것은 물론이고 방송 이후로도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며 "홈페이지 접속 일시적 마비 등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에이바자르는 지난해 대표 모델인 슈퍼주니어의 활약과 제품의 뛰어난 효능을 기반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인 공급 부족 사태를 겪었다. 지난해 높은 인기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스킨케어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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