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부분만 청소한다. 금지구역, 지정구역 설정 가능한 치후360 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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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부분만 청소한다. 금지구역, 지정구역 설정 가능한 치후360 로봇청소기
  • 이선아
  • 승인 2019.02.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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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바쁜 현대인들에게로봇청소기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출퇴근 길에도손쉽게 집안을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로봇청소기의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육아를 하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로봇청소기는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생활 가전이다. 잠들어 있는 아이의 방에 청소를 위해 로봇청소기가 들어가 아이가 깨우게 되거나, 애완동물의 배변패드가 있는 곳을 청소하면서 방을 오히려 더 어지럽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치후360 로봇청소기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플을 통해 손쉽게 금지구역과 집중청소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외에 로봇청소기의 가장 기본인 청소기능도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LDS센서를 탑재로 실시간으로 집안을 맵핑하고 최적의 청소루트를 설정하여 청소를 시작하는 점이 치후360 로봇청소기의 구매 포인트가 되었으며, 현재는 수많은 소비자들이, 치여사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치후360의 마케팅 담당자는 “치후360 로봇청소기는 뛰어난 성능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출시부터 지금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 치후360의 LDS센서와 자율주행 시스템은 국내 대기업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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