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위한 센스 만점 '뷰티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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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위한 센스 만점 '뷰티 아이템'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3.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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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
랑콤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

 

 

[마켓뉴스 ]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한 요즘이다. 꽃이나 케익을 선물하던 예전과 다르게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센스 있고 뜻 깊은 선물 아이템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동인비 영 글로우 쿠션'은 촉촉하면서도 홍삼오일이 코팅된 미네랄 파우더인 홍삼유빛파우더가 밀착력을 높여 24시간 흐트러짐 없는 커버력을 자랑하고 섬세한 빛 반사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쿠션 비비다. 홍삼응축수와 홍삼오일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건강한 윤기로 차오른 피부를 완성해준다.

 

 

 

 

 

동인비 영 글로우 쿠션
동인비 영 글로우 쿠션

 

향기는 오감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후각에 속하는 사적인 감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새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 새내기 대학생이 평소 소장하고 싶었던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눈 여겨보자. 특히, 베스트셀러의 특정 시즌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선물한다면 더욱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만들어주어 캠퍼스의 기적이 가득한 낭만적인 대학 생활을 선사해줄 것이다.

 

 

 

 

 

에르메스 차밍 트윌리 데르메스
에르메스 차밍 트윌리 데르메스

 

‘에르메스 차밍 트윌리 데르메스’는 베스트셀러인 트윌리 데르메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상징 말발굽을 에르메스 레이디들의 스타일로 바꾼 향수이다. 레드 컬러가 입혀진 메탈 소재의 미니어처 말발굽 모양의 참은 트윌리 향수병의 실크 리본을 아름답게 감싸 더욱 생기 있고 장난끼 넘치는 에르메스 레이디들의 새로움을 상징하고 행운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도 내재되어 있어 새출발을 한 이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은 외모 꾸미기에 한창이다. 특히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립 메이크업. 어떤 제품, 어떤 컬러 등 립 아이템에 관해 가장 관심이 많으니 이를 고려하여 선물을 고르는 것도 좋다.

‘랑콤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은 스테디 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에 특별한 날의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것으로 케이스 디자인은 물론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함유돼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 이 제품은 랑콤의 시그니쳐 핑크인 ‘#368 랑콤 로즈’ 컬러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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