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게릴라특가는 빠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할인 이벤트이다.

이 가운데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메똔느가 위메프 특가 행사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매진했다고 밝혔다.

메똔느에서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선보인 구성은 출시 직후부터 ‘국민이유식용기’로 입소문 난 히트 아이템 이유식용기와 신제품 이유식스푼 세트이다.

메똔느 이유식용기는 무독성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전자레인지 사용 및 열탕 소독은 물론 냉장, 냉동 보관도 가능하다. 이유식 스푼 세트는 아이의 구강 구조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메똔느는 신제품 이유식스푼 세트를 체험가를 지불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 행사 기간 동안 메똔느의 이유식용기와 이유식스푼 세트는 단품 기준으로 약 3천개가 판매 되었고, 단 1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하였다.

한편, 메똔느는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중요시 하는 북유럽 부모의 정신을 모토로 2007년 런칭하여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제품 개발 및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