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본격 시동

기사입력 : 2017-04-18 17:32:16
[마켓뉴스 한승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4.17(월) 주형환 장관이 산학연 전문가와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였다.

산업부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비즈니스를 선점하고 수출 산업화를 달성키 위해 ①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규제 해소, ②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및 혁신 생태계 조성, ③ 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된 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의 주요 내용은 ▲(서비스)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규제 해소 ▲(의약품)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및 혁신 생태계 조성 ▲(의료기기) 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이다.

주형환 장관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인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의료·건강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기획과 맞춤 신약, 융합 의료기기 개발에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바이오 관련 규제 개선, 초기 벤처기업 전용 R&D·펀드 운영, 벤처·대학과 대기업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가속화 등 기업환경 개선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정책 발표와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활용방안을 민관 합동으로 마련키 위해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특별팀(TF)를 발족했다.

한승균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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