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현장] 전통시장에 스토리텔링 입힌다

기사입력 : 2017-11-06 18:45:00
[마켓뉴스 황지유 기자] 경상북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야기 인문기행’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지역출신 유명작가의 사연과 추억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전통시장에 색깔릉 입히고 있는것. 작가들의 인문 기행은 지역출신 유명작가의 애향심과 지명도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억에 스토리를 입혀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게 하자는 취지다.
경상북도 인문기행단은 지역출신 시인, 소설가, 작가를 중심으로 화가, 음악가, 웹툰작가, 영화감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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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북도 도청

이번 인문 기행 릴레이는 지난 9월 문태준 시인(울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예천 출신 안도현 시인이 안동·예천·영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
3번째 인문기행은 상주 출신인 성석제 소설가가 상주 화령시장, 중앙시장과 가은 아자개 장터와 문경새재 등을 방문했다.
특히, 전통시장 이야기 인문기행은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타 지역 전통시장 정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황지유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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