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마켓 플랫폼 쉐어피플,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 선정

기사입력 : 2017-11-15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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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박수연 기자] 국내 최초의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을 오픈한 쉐어피플이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를 통해 해소해 나가고자 ‘공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서울시 공유기업을 지정, 해당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에 걸맞게 '쉐어피플'은 물건, 공간, 차량과 같은 유형의 재화뿐만 아니라 시간, 재능 등의 무형의 재화까지 공유할 수 있는 종합 공유마켓을 지향한다. 사람들이 연결되어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숙박, 차량 등 한정된 물품만을 공유하던 기존의 공유업체와 달리 유무형의 재화를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경제활동 주체가 시간, 재능, 물건, 공간 등을 공유하고 이익과 가치를 나누는 공유 생태계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로 쉐어피플이 공유하는 분야는 △시간 분야(실시간, 심부름) △재능 분야(교육&레슨, 비즈니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전문가&정보) △물건 분야(패션&뷰티, 리빙, 레저&취미) △공간 분야(라이프, 비즈니스) △차량 분야(자동차, 오토바이) 등 무궁무진하다. 실시간 공유라는 컨셉에 걸맞은 다양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가령 비가 오는 날 우산을 공유하는 것 등이다.

쉐어피플은 공유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UI를 최적화 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다'는 슬로건 아래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유무형의 재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이훈 쉐어피플 대표는 “재능마켓, 물건공유 등 공유 서비스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쉐어피플의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공유경제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IT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박수연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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