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표 맛간식 ‘아귀 핫바’ 어떠세요

기사입력 : 2017-12-12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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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오해영 기자] 관광도시 창원의 맛을 선도해나갈 대표 맛간식으로 ‘아귀 핫바’가 선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9일 ‘창원 맛간식 전국 경연대회’ 본선에서 이주현(30)씨의 ‘아귀핫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귀 핫바’는 창원 특산품인 아귀를 주재료로 맛과 영양, 가격면에서도 부담 없으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길거리음식 활용도 면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 이주현씨는 “창원 특산물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간식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아귀 핫바’를 만들었는데 생각지 못한 너무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며 “이번 수상작이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물론 먹을거리 풍성한 창원의 관광이미지를 널리 확산시켜 창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효자상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맛있는 음식은 관광의 가장 중요한 요소며 관광전쟁의 시대인 현대사회에 들어서는 관광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로 부상했다”며 “오늘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을 염두에 두고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이번 간식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정말 맛있고 훌륭한 맛 간식으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시민과 관광객들도 앞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 등 언제 어디서든 선보일 맛간식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도 “오늘 맛간식경연대회는 창원음식관광의 새 장을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오늘 경연을 펼친 작품은 앞으로 질적으로 더 업그레이드해서 창원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몰이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해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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