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케이크 등 제조업체 49곳 적발

기사입력 : 2017-12-20 12:55:00
center
사진=clipartkorea
[마켓뉴스 박수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15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판매업체 1,42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6곳)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7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미작성(3곳) ▲자가품질검사 등 기타 위반(9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로 지도‧점검 등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수연 기자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