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토어팜'으로 올해 1만5천여명 신규 창업

기사입력 : 2017-12-2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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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팜
[마켓뉴스 박세연 기자] 네이버 쇼핑플랫폼 ‘스토어팜’을 이용한 신규 창업자가 1만5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스토어팜을 통해 신규 창업자 1만5000명이 생겨나고, 연매출 1억원 이상의 판매자도 1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푸드윈도'의 산지직송 서비스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억대 매출을 기록한 농산품 판매자도 70여명에 달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판매자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창업과 사업운영에 대한 교육 및 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판매자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3년간 200억원 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이윤숙 네이버 플랫폼커머스 리더는 "이제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쇼핑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용자와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개인화 상품 추천 시스템인 '에이아이템즈(AiTEMS)'를 비롯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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