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지난해 프라임 회원 주문, 50억개 돌파”

기사입력 : 2018-01-03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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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정슬기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이 지난해 프라임 회원에게 판매한 물건이 50억개가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측은 이날 자사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많은 신규 회원을 추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50억개가 넘는 물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6년도 발송실적과 프라임 서비스 신규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연 회비 99달러를 내면 무료 반품·무료 2일이내 배송·예약주문 우대·무료 전자책 구독·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무료 영화,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프라임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파이어 TV스틱'과 저가형 인공지능 스피커인 '에코닷'이라고 아마존은 설명했다.

아마존 프라임서비스는 멕시코, 네덜란드, 룩셈부르그, 싱가폴에 지난해 진출했으며 현재 1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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