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축산물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 추진

기사입력 : 2018-01-1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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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오해영 기자] 양평군은 지역 내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2018년 설맞이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운동을 추진한다.

19일 양평군에 따르면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운동은 설 명절인 2월15일까지 전개되며 택배 배송은 설 연휴기간 중 배송 지연 등을 고려해 오는 12일 마감한다.

품목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인 양평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과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평한우 등 지역 내 36개 농가의 135개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양평공사 판매장과 양평, 용문 각 시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로컬푸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구매도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많이 이용해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가 생산자-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해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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