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사업 실시

기사입력 : 2018-01-20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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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박수연 기자] 남원시가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 및 발전과 경영안전을 위해 소상공인육성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년 10억원, 1인당 2천만원 이내로 남원시와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위해 남원시는 매년 1억원을 출연하고 있다. 또한 대출이자 2%를 보전해주어 자금운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건, 4,855백만원 대출지원 및 175백만원의 이차보전지원이 이루어졌으며,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시는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낮은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에게는 표찰 및 가격표시판 제작, 업소별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희망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연3회 전문 위생관리(해충방제)와, 연 1회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착한가격 업소 운영․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착한가격 업소 지정시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깨끗한 위생 및 청결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하고, 상․하반기 일제정비를 실시해 주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를 하고 있다. 남원시 착한가격 업소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연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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