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 등 36여억원 투입

기사입력 : 2018-01-26 14:23:15
[마켓뉴스 황지유 기자] 진주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36여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시는 시장 및 상점가 환경개선 사업에 1억4000만원,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22억7000만 원, 중앙지하도상가 환경개선에 11억 원 등 총 13개 사업을 올해 중점 추진한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장대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에 국비와 시비 등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146m, 폭 6m, 높이 13~16m 규모의 아케이드를 설치할 계획으로 오는 5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부시장에 2억2700만 원을 들여 소방시설 정비, 전기․조명공사, CCTV 설치와 외부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중앙시장에 노후 변압기 교체를 위해 4천500만 원을 투입된다.

특히 시는 중앙지하도상가에 노후 공조시설을 교체하고 출입구 2개소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조성과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교통약자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1억원을 투입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주변 상점가에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며“소비자의 욕구에 대처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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