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상공인 50억원 특례보증 지원

기사입력 : 2018-01-2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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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
[마켓뉴스 박수연 기자] 안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0배인 50억원을 특례보증으로 지원한다.

26일 안산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는 담보 제공 능력이 부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부담하는 금전 채무를 안산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해주는 제도다.

보증 지원 대상은 안산시 관내 소상공인 중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개월 이상 경과한 자이며, 1개 업체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준다.

지원 제외 대상은 △체납 지방세가 있는 경우 △신청일 현재 대표자가 신용관리정보거래처로 분류된 경우 △사업장이나 거주주택이 (가)압류, 가처분 또는 경매가 진행 중인 경우 △재단중앙회 개인보증 잔액이 있는 경우(승인건 포함) △재보증 제한 업종(투기, 사치성, 미풍양속 저해업종 ) 등이다.

한편 안산시는 2017년 소상공인 557개 업체에 9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박수연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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