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설맞이 전통시장 할인·경품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18-01-3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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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장훈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4개소(우림, 동부, 동원, 면목)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제수용품은 동부골목시장 및 동원골목시장에서 2월 5일에서 14일까지, 우림골목시장은 2월 7일에서 12일까지, 면목골목시장은 2월 12일에서 15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우림골목시장에서는 2월 8일 가래떡 예쁘게 썰기 대회, 2월 9일 제기차기 행사를 실시하여 수상자에게는 경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동원골목시장에서는 2월 9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투호던지기 행사를 개최해 경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동부골목시장에서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민속놀이, 장기자랑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품바공연을 열어 신명나는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취한다.

아울러 구는 2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LPG협회, 중랑소방서와 합동하여 전통시장 내 전기, 가스, 소방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랑구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다양하고 저렴한 전통시장 상품을 많이 애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으로 넉넉히 차례상을 준비할 기회”라며“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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