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2018-01-31 17:35:00
[마켓뉴스 황지유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장보는 날 운영’ 및 ‘온누리상품권 구입하기 운동’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월 5일 오후 2시 중앙·성남시장 일원에서는 유관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함께하는 ‘합동 장보기 행사’ 및 ‘소비자 물가안정 캠페인’이 실시되고, 강릉시청 각 부서 및 읍면동별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전통시장 장보는 날을 지정해 활성화 기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설 선물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주고받는 분위기 조성 등 온누리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이 현금 구매 시 5% 할인해 월 3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수협, 신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지역 내 20개 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 7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쾌적한 장보기를 위해 설맞이 대청소의 날 운영, 자체방송을 통한 고객 서비스 응대요령 교육, 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조성 및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 강릉시민 모두가 참여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2018 무술년 풍요로운 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지유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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