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데이터]SNS 인기 외제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는 하위권

기사입력 : 2018-03-28 1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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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일별 키워드 검색 추이 / 사진 =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제공
[마켓뉴스 정슬기 기자] 독일차 3대 브랜드 중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초 SNS상 유저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마켓뉴스 의뢰로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수입차 업체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벤츠가 30만3,45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BMW가 23만782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우디 는 14만3,620건으로 벤츠 대비 절반 채 안되는 낮은 수치를 기록해 SNS상 유저들의 관심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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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와 BMW의 키워드 연관맵 / 사진 =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제공


검색 키워드중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서는 벤츠의 긍정 감성어가 24만5,248건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좋은(2만5,716), 믿다(2만588), 우수한(1만1,083), 좋다(8,947)" 등이며, 부정 감성어로는 "부담(2,561), 후진(2,225), 손해(2,104), 힘들다(1,417)" 등으로 총 2만3,085건을 기록했다.

BMW의 긍정 감성어와 부정 감성어는 각각 24만9,239건, 2만2,944건으로 조사됐다. 긍정 감성어는 "믿다(2만723), 좋은(1만7,141), 우수한(1만2,170), 착실하다(6,985)" 등이며, 부정적 감성어로는 "부담(2,867), 손해(2,353), 힘들다(2,036), 갑질(1,675)" 등이다.

아우디는 긍정 감성어 16만3,100건, 부정 검색어 1만2,349건을 기록했다. 긍정적 검색어는 "믿다(1만8,615), 좋은(1만4,258), 우수한(8,467), 좋다(5,111)" 등이었으며, 부정적 검색어는 "부담(1,757), 손해(1,528), 힘들다(1,050)" 등이 주를 이뤘다.

정슬기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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