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아있는 병아리 판매 금지

기사입력 : 2018-03-29 19:42:00
[마켓뉴스 한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 전국 17개 시·도 AI 방역관계자 회의'를 열어 가금거래상인(계류장 포함), 전통시장(가금판매소), 가든형 식당 방역강화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거래되는 가금류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또 소규모 가금농가, 가금 거래상인 계류장 등은 대체적으로 방역시설이 미흡하고 거래상인의 출입이 잦아 관리 점검을 규정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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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현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토종닭 농가 시설 점검 강화, 출하시 24시간 이내 검사, 출하 당일 가금 운반차량 세척 소독 확인, 토종닭 가금도축장 AI 검사 확대 등 조치가 시행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가금거래상인 계류장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가금거래 등 현지 사정에 밝은 협회 관계자 등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지정하고 전담공무원과 2인 1조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창호 기자 ch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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