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과일·채소 온라인 판매 경쟁 '치열'

기사입력 : 2018-06-05 16:53:00
[마켓뉴스 박세연 기자]


과일·채소 신선 식품 온라인 경쟁 '치열'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면서, 과일·채소 등 신선 식품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장 측에서는 신선 식품의 매출이 온라인 쇼핑의 '충성 고객'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온라인 신선 식품 업체 '헬로네이처'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지난 5일 밝혀,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헬로네이처는 소비자가 제품을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을 수 있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음식 배송 로봇 '딜리' 시제품 개발

우아한형제들이 작년 7월부터 연구 중인 배송 로봇 '딜리(Dilly)'의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
딜리의 이름은 '맛있는(Delicious)' 음식을 '배달(Delivery)'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봇의 임무는 푸드코트 내에서 준비된 음식을 고객이 앉은 테이블까지 자율주행으로 배달해주는 것.
앞으로 딜리는 아파트 단지, 대학 캠퍼스부터 일반 보행로까지 배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

미래 슈퍼푸드로 '식용 곤충'이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곤충을 육류에 비해 기르기 쉽고 값도 훨씬 저렴하다.
아스파이어 푸드의 '귀뚜라미 스낵'부터 독일 버그 파운데이션의 '곤충 버거'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곤충 식품'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옥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식용곤충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 분말, 환 형태의 식용 곤충 가공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처럼 식용 곤충이 '미래 푸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심리적인 거부감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다.

박세연 기자 news@
마켓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제공 뉴스에 대해 정정 반론 추후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arketnews.co.kr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