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3D 프린터로 사람의 인공각막 제작

기사입력 : 2018-06-14 16:40:00
[마켓뉴스 김수현 기자]


[의료] 3D 프린터로 사람의 인공각막 제작

영국 뉴캐슬 대학 연구팀이 최초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사람의 인공 각막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그들이 개발한 '바이오 잉크'와 사람에게 기증받은 각막 줄기세포를 결합해 인공각막을 10분 만에 인쇄해낸다.
쉐이코넌 뉴캐슬 대학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바이오 잉크는 줄기세포를 유지하고 전체 모양을 형성할 만큼 단단하지만, 3D 프린터의 노즐로 짜낼 만큼 부드럽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의료 승인을 받으면 각막 이식을 해야 하는 사람과 각막 손상으로 시력을 잃은 이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한다.

[건축] 3D 프린터로 만든 단독주택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시 행정 당국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주택 공동체가 완공되며 내년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로 건설된 집은 1층 단독 주택으로, 3개 방을 가진 약 28평의 규모다.
3D 프린팅을 이용한 건축은 시멘트나 콘크리트 같은 재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 건축 비용이 저렴하며, 단축된 시간 안에 다양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자동차] 아우디, 시제품 제작 시간을 단축해주는 3D 프린팅 채택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가 시제품 제작 기간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트'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아우디는 스트라타시트의 3D 프린터 'J750' 모델을 활용해 자동차의 후미등, 덮개 등을 제작한다.
스트라타시스에 따르면, J750 프린터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 그라이언트를 표현할 수 있다.
또 J750 시스템은 자동차 설계 프로세스와 프로토타이핑 제작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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