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MS 홀로렌즈 헤드셋 "피부 혈관 찾아 수술"

기사입력 : 2018-06-20 09:50:00
[마켓뉴스]

MS 홀로렌즈 헤드셋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건강한 피부를 부상 부위에 부착하는 피부 이식 수술은 '피하 혈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홀로렌즈 헤드셋을 이용하면 까다로운 피부 혈관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홀로렌즈는 환자의 내부를 시각화하고, 외과의는 이 시각 정보를 이용해 수술 중인 환자의 몸에 겹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미지 매핑의 정확성이 신체 부위가 움직일 때 조차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업계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몸 안에 무선으로 전력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체내 삽입한 의료 기기를 언제든지 충전해주는 무선 전력공급 시스템이 개발됐다.
미국 MIT 연구팀이 개발한 'IVN(In Vivo Networking)' 기술은 주파수가 조금씩 다른 전파들을 일정 지점에서 중첩해 기기에 공급할 충분한 전력을 확보해주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쌀알 크기의 기기를 돼지 체내에 삽입한 뒤 전력을 공급하는 테스트 실험도 성공했다.
배터리 탓에 소형화하기 어려웠던 의료용 삽입 기기의 한계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구글 인공지능, 인간의 사망 확률 예측

구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환자가 24시간 내 사망할지를 판단해주는 사망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공지능은 환자의 병력과 가족력, 진료기록, 연령, 인종 등 17만 5,639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사망 확률을 예측해낸다.
또한, 환자의 입원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인공지능의 분석이 맞을 확률은 무려 90%를 넘는다.
민간 기업에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제공만 해준다면, 의료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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