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롭탑,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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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출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3.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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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이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를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드롭탑이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를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마켓뉴스 ]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8일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을 선보인다.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은 2,000M 고지대에 위치한 농장의 비옥한 토양과 최적의 기후에서 탄생한 커피로 한 입 베어 문 딸기, 진한 꿀의 바디, 입 안 가득 퍼지는 화려한 풍미가 돋보인다.

부드러운 산미와 커피를 마신 뒤 느껴지는 환상적인 여운이 특징이며, 단일 원산지에서 자란 원두만을 사용한 싱글오리진 커피로 생산지 고유의 맛과 풍미를 확실하게 즐길 수 있다.이번 싱글오리진은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4600원)로 선보이며, 가정에서도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원두 250g(20,000원)도 함께 출시한다. 커피와 원두 제품 모두 전국 120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된다.

드롭탑의 싱글오리진은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자격 인증을 받은 커피 품질 감별사인 큐·알그레이더가 선정한 원두이다. 드롭탑은 산지 본연의 개성을 살린 싱글오리진을 지속 출시하며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은 부드럽고 우수한 산미를 원하는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커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싱글오리진을 지속 선보이며 커피 품질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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