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박람회 '2019 상해CBE' 참가
상태바
엘앤피코스메틱,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박람회 '2019 상해CBE' 참가
  • 김선형
  • 승인 2019.05.17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앤피코스메틱, 중국 포함 전세계의 약 50만 바이어들에 다양한 고품질 마스크팩 소개
(사진출처: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사진출처: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마켓뉴스 김선형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오는 20일부터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2019제24회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에 참가한다(부스 위치는 E3관A01이다).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로 올해는 40개국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 론칭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은지속적으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오는 20일부터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2019제24회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에 참가한다(부스 위치는 E3관A01이다).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로 올해는 40개국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 론칭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은지속적으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부스 이미지 시안 / 사진출처: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사진 (부스 이미지 시안 / 사진출처: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2015년 10월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로 불리는 메디힐은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10년 만에 마스크 업계를 장악했다. 중국·홍콩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1일 1팩' 바람을 일으킨 메디힐은 현재 26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메디힐의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은 약 16억 장에 달한다.



김선형 기자 seonhyungkim92@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