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무대 장악한 '섹시퀸' 막강 화력 예고…뉴페이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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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퀸', 무대 장악한 '섹시퀸' 막강 화력 예고…뉴페이스 등장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2.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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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 제공
사진=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이 뉴페이스들의 등장으로 더욱 화려해진 무대를 예고했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 3회에서는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가수 금잔디가 투입, 남다른 심사평을 전한다.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경연을 펼치는 보이스 팀과 트로트 팀에도 각각 한 명씩 뉴페이스가 영입된다. '군통령' 지원이와 '인간 비타민' 김혜진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인 만큼 이들이 펼칠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도 스페셜 무대가 두 차례 준비돼 있다. 그 중 한 명은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섹시 디바로 알려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 출신인 그가 '트로트퀸'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파격적이며, MC 김용만이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트로트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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