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d’Alba)반성연 대표, ‘은평 기쁨의 집’위해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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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d’Alba)반성연 대표, ‘은평 기쁨의 집’위해 제품 기부
  • 김지현 유통부 기자
  • 승인 2020.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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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유통부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적 장애인시설 ‘은평 기쁨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달바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달바는 지난 27일,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인 서울시 은평구 소재 엔젤스헤이븐(은평 천사원) ‘기쁨의 집’에화장품을 후원했다. 달바가 기부한 제품은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 사용한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세럼,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 팩 (뿌리는 마스크 팩), 펩타이드 노세범 라인의 크림, 토너, 클렌저 등이다. 달바 제품은 이탈리아 청정지역의 최상급 화이트 트러플외,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였으며 임상실험 또한 완료 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기초 생필품과 개인 위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소정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시작하게되었다”며, “이후 소외 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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