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면역부스터’, 롯데홈쇼핑서 첫 론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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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면역부스터’, 롯데홈쇼핑서 첫 론칭 방송
  • 김재현 기자
  • 승인 2020.06.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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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제약
사진=경남제약

[김재현 기자] 경남제약은 오는 10일 롯데홈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면역부스터’ 홈쇼핑 최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0일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60분간 방송된다.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최대 구성, 6개월분(6개)과 18개월분(18개)으로 준비했으며 방송 중 구매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면역부스터는 알로에 겔을 주성분으로 상큼한 칼라만시맛이 특징이며 면역력 증진과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30포 규격의 휴대가 간편한 분말 스틱 타입으로 섭취가 간편하고 하루 1포를 섭취하면 알로에가 함유한 핵심성분인 다당체를 100mg 섭취할 수 있다.

알로에 겔 속 핵심성분인 다당체가 인체적용 시험 결과 면역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화와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발현하는 역할을 하는 HLA class II 항원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이 확인됐다.

알로에는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건강 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수많은 알로에 종류 중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는 알로에 베라가 유일하다. 면역부스터는 특히 캘리포니아산 최상급의 알로에 베라만을 100% 사용했고 원료의 제조공정 중 보존제, 안정제 등 인공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부원료로는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식이섬유, 갈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17종의 혼합유산균 등을 함유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는 최대 구성으로 면역 건강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온 가족의 면역력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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